Space
거실 통창과 베란다로 들어오는 열기와 눈부심을 줄이고, 저층 세대는 시선까지 함께 막아드립니다.
확장형이라 햇빛이 실내로 바로 들어옵니다
요즘 신축은 베란다 확장이 기본으로 나옵니다. 완충 공간이던 베란다가 없어지면서 자외선과 열이 거실 안쪽까지 곧바로 들어옵니다.
저층은 동간 거리가 가까워 안이 보입니다
앞 동과 거리가 가깝거나 도로를 끼고 있는 세대는 실내가 들여다보입니다. 커튼으로 가리면 낮에도 어두워집니다.
밤에는 필름만으로 가려지지 않습니다
해가 지면 실내 조도가 바깥보다 높아집니다. 이때는 어떤 필름을 붙여도 사생활보호가 되지 않아, 저희도 이 점을 미리 말씀드립니다.
50W·33A·18A 등 농도가 나뉘어 있어, 밝기를 얼마나 지킬지에 따라 고릅니다.
아파트 시공에 자주 쓰는 열반사 계열입니다.
저층 세대의 시선차단에 단열필름과 함께 씁니다.
베란다를 확장한 세대는 거실 창 하나가 곧 외벽이라 그 창에 집중합니다. 확장하지 않은 세대는 바깥 베란다창과 안쪽 발코니창이 따로 있어, 어느 쪽에 붙일지 또는 둘 다 할지를 현장에서 판단합니다. 안쪽 발코니창까지만 하고 마무리한 세대도 있습니다.
높은 층은 가릴 것이 없어 열차단과 자외선차단이 중심입니다. 반대로 낮은 층은 사생활보호가 가장 먼저이고 열차단은 그다음입니다. 같은 아파트라도 층에 따라 권해 드리는 모델이 달라지는 이유입니다.
필름 하나로 하루 스물네 시간이 해결되지는 않습니다. 낮에는 필름이 시선을 막아 주고, 밤에는 블라인드나 커튼을 함께 쓰시라고 처음부터 말씀드립니다. 이 설명을 안 하면 시공 후에 실망하시게 됩니다.